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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름다운 삶
살아 가면서...

떠난 후.....

by 금 랑 2011. 1. 25.

   

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랬고...

이태석 신부님이 그랬고...

법정 스님이 그랬고...

그리고

고통을 소통으로 치유한 이야기꾼

박완서님이 그러하네요.

 

 

살아 있을때 보다 떠나고  난 빈자리가 더 큰 이들

비울것이, 버릴 것들이 넘 많은데

이 잠시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욕심으로 가득 차버리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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