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랬고...
이태석 신부님이 그랬고...
법정 스님이 그랬고...
그리고
고통을 소통으로 치유한 이야기꾼
박완서님이 그러하네요.
살아 있을때 보다 떠나고 난 빈자리가 더 큰 이들
비울것이, 버릴 것들이 넘 많은데
이 잠시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욕심으로 가득 차버리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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