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 우리 재준 태어나다
둘재 손주 재준이 태어난지 일년이다
엄마는 키우느라 정신 없었겠지만 나는 그냥 보기만 하니 이쁘기만하다
돌이다
그런데 청 옷이 다 떨어졌다
우리네의 아니 나의 표현이다.
켄셉이 공부인가
우리네 학교 다닐때 교복이다.
돌 사진이다
돌떡을 들고 돌아다닐 만큼 잘 걸어다녔다.
가족 사진도 한장, 큰 손주가 빠졌다
못내 섭섭했다
그래도 집에서 하는 정말 돌 날은 큰 손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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