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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름다운 삶
살아 가면서...

돌고 돌아서....

by 금 랑 2026. 5. 29.

 

친정 엄마께 다녀왔다

"이제 더워지니 더위 잘 견딜 수 있게 보약 한 재 드세요" 하며 돈을 드리고 왔다

얼마 전 언니를 만났다

생일이기도 하고 겸사로 말이다

엄마가 생일에 맛난 것 사 먹으라며 돈을 보내셨단다

어!! 내가 엄마 한약 한 재 드시라고 드리고 왔는데......

조카 용돈이나 줘야겠다며 조카에게 준다

 

내가 준 돈이 엄마께 그리고 다시 언니께 

그리고 다시 내 자식에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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