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도에서는 인도만 생각하고,

          네팔에선 네팔만 생각할것

         그말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여행자들은 서로 만나면 자신이 여행한 다른 장소를 이야기하기에 바쁘다.
         인도에선 네팔이야기를 하고, 네팔에선 인도 이야기를,
         바이에선 캘커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삶이 그렇듯이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 살면서 언제나 어제와 내일을 이야기 한다.

 

                   누구의 글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너무 공감되어 가져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