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차 한잔 내려놓고 잠시 나들이를 떠납니다
그냥 여유롭게 낮선 사람들의 사는 모습 담고 올께요
나에겐 한없이 관대하면서 타인에겐 한없이 편협함 버리려구요
나를 재는 잣대나 다른이를 재는 잣대의 길이가 같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보다 조금 더 세상을 곱게 보는 그런 여자가 되기를 욕심 부려봅니다.
그런데 욕심이 넘 많다^^*
'살아 가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인이 보는 나 그리고 자신은.... (1) | 2007.06.26 |
---|---|
다녀온 여행길.... (0) | 2007.06.12 |
비가 오려는지.... (0) | 2007.06.01 |
지난일은 그냥.... (0) | 2007.05.22 |
사용 설명서..... (0) | 2007.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