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랑 나에게...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리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 21장 6~7절말씀)
임대훈 아들...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 20편5절말씀)
고영주 며늘아이...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58장11절말씀)
0시 송구영신 예배에 우리 가족이 받은 귀한 말씀입니다
무겁지 아니하고 책임지워 주시지 아니하신 축복의 말씀만 받았습니다
더 채우려 욕심 부리지 아니하며 지금 만큼으로 만족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진실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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