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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름다운 삶
살아 가면서...

한번쯤은......

by 금 랑 2007. 3. 29.
   

 

 

용모는

침묵의  꽃 이요.

 

 

 

말은

침묵의 향기요.

 

 

 

행실은

침묵의 열매입니다.

     . 

     .

     .

 

(수도원 복도에 걸려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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