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다
책상위의 달력을 또 한 장 넘긴다
계절을 말해주는 예쁜 그림과 사진위에 적혀있는 몇자들이 마음에 담긴다.
1월 새날을 여는 첫 발자국이고 싶습니다.
2월 잔잔한 호수처럼 평안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3월 새로운 희망이 자랍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도..
4월 꽃이 전하는 봄 소식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5월 보다 맑고 투명한 세상을 꿈꿉니다.
6월 당신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7월 휴식, 추억, 기쁨....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것들입니다.
8월 푸르른 미래를 향해 함께 성장해 가고 싶습니다.
11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12월 함께 하여 더욱 따뜻한...... 가족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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