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것은 늘 아쉬움이고 그리움이다.
시간은 모든 것을 과거로 만들지만
상상은 과거와 현재의 언저리를 노닐며
시간의 우물에서 과거를 길어 올린다.
옛것을 다시 새롭게 탄생시키는 시선만 가진다면
“지나간 어제”는 “새로운 내일”이 된다.
-행복한 삶의 동반자란 소책자에서-
그런것 같다
하나도 틀리지 아니한
그런데
왜 ....
생각은 미래의 꿈보다
과거의 지난 생각에 더 머물고 있을까?
살아온 날의 길이가 살아갈 날의 길이보다 길어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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