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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름다운 삶
살아 가면서...

생각......

by 금 랑 2012. 3. 24.

 

지나간 것은 늘 아쉬움이고 그리움이다.

시간은 모든 것을 과거로 만들지만

상상은 과거와 현재의 언저리를 노닐며

시간의 우물에서 과거를 길어 올린다.

옛것을 다시 새롭게 탄생시키는 시선만 가진다면

“지나간  어제”는 “새로운  내일”이 된다.

 

-행복한 삶의 동반자란 소책자에서-

 

그런것 같다

하나도 틀리지 아니한

그런데

왜 ....

생각은 미래의 꿈보다

과거의 지난 생각에 더 머물고 있을까?

살아온 날의 길이가 살아갈 날의 길이보다 길어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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