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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름다운 삶
살아 가면서...

모르겠습니다....

by 금 랑 2005. 10. 20.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직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작게 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 내가 지쳐버린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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