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가는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려합니다
비공개로 문을 닫기도 엄두가 나지 아니하고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두기엔 마음이 허락하지 아니하고
조금의 시간의 쉼이 필요해서입니다
그간 고마운 친구들 참 많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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