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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안목을 갖고 시간의 흐름 속에 계획을 세워 살아가자
계획이 없는 사람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이 너무 많은 사람은 계획을 가지치기 하자.
삶의 영역에서 빠르게 할 것과 느리게 할 것을 구분하여 살아가자
특이 여행, 양육, 독서, 대화, 사랑 등은 기본적으로 느림의 영역이다
날마다 하나라도 천천히 해보자.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자
이를 위해 TV의 동시 화면이나 듀얼 모니터를 떠올리자
한 화면에는 현재가 상영중이고
또 다른 화면에는 미래가 상영되고 있음을 상상하며 살아가자.
외출도 빨리, 운전도 빨리 뭐든 빨리빨리...
이제는 목표 달성 강박증에서 벗어나세요
아침 신문에서 읽고 옮깁니다
문요한의 나!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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