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가 살면서 내가 잘못한 건지 아닌지 모르나요?
나는 내가 잘못한 것인지 아닌지 아는데
상대가 잘못 했다는 걸 나는 아는데 왜 본인은 모를까요?
아님 알면서 억지를 쓰는 걸까요?
가끔 난 나 자신에게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속이 상할때가 있습니다
나도 남들처럼 영악스럽고 억척스럽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다고 제 자신이 바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난 이런일이 있음 정말 가슴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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