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314 동백꽃을 찾아 여수로 나들이.. 가슴 찡한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여수의 동백꽃 축제의 유혹과 그냥 허허로운 마음을 달래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한 여행은 내게 과거로 돌아가는 길목이였습니다 초행이라 생각한 여수시, 그런데 여수에서 "애양원"이란 이정표를 본 순간 내가 아주 옛날 예적에(결혼전) 친구랑 기차를 .. 2005. 3. 21. 오늘 처음... 오늘 " 내 아름다운 삶 " 이란 이름 아래 나 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긴 시간 동안 지나온 내 시간을 이제 조금씩 정리하려는 생각으로.... 2005. 3. 10. 이전 1 ··· 50 51 52 53 다음